• 기사 썸네일
    [2026 국감] 최교진 “대입 원서접수 국가 직접 운영 방안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대학입시 원서접수 시스템을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수험생 피해가 발생한 데 따라 원서접수 체계 전반을 손질한다. 최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사기업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가 바로 할 수 있는 것까지를 포함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입 원서접수는 유웨이어플

    2026-10-07 13:58
  • 기사 썸네일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 12% 늘었지만…OECD 평균 하회

    우리나라 고등교육 학생 1인당 공교육비가 1년 새 12% 넘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는 OECD 평균을 웃돌았다.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OECD 교육지표 2026'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는 회원국의 교육재정과 학생·교원

    2026-09-29 18: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K-에듀파인' 국제표준 인증…교육·재정 분야 국내 최초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K-에듀파인이 정보기술(IT) 서비스관리 분야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20000은 조직이 IT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향상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국제표준 인증 모델이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81만여명이 사용하는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이다. 2020년 1월 전면 개통해 교육 현장의 회계 처리와 행정 업무

    2026-09-28 12:00
  • 기사 썸네일
    한-싱가포르, 이공 교사 교류 첫발…AI 인재 양성 협력

    한국과 싱가포르가 이공계(STEM) 교사 교류에 나선다. 올해 과학 교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학·정보 교사까지 교류 대상을 확대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한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한국-싱가포르 이공계(STEM)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한국-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 논의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양국 STEM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2026-08-31 13:21
  • 기사 썸네일
    與 교육위 “교부금 연동제 유지해야”…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개편 추진과 관련해 현행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국회에서 교부금 개편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미래대응기금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권칠승 정책위의장,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

    2026-08-20 13:03
  • 기사 썸네일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20회 맞아 한국서 개최

    교육부가 동화를 매개로 한·중·일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교육부는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함께 23일까지 서울 메이필드 호텔 등에서 '2026 한·중·일 어린이 동화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02년 시작된 대회는 올해 20회를 맞았다. 한국·중국·일본이 매년 순환 개최하는 미래세대 교류 사업으로, 3국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 상대국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한국 3

    2026-08-17 09:00
  • 기사 썸네일
    AI 부트캠프 대학·기업 '매칭데이'…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협력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 대학 교육과정에 기업의 인력·직무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별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AI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대학-기업 만남의 날(매칭데이)'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I 부트캠프 사업단과 기업 전

    2026-08-13 14:17
  • 기사 썸네일
    AI·신산업 진로체험 확대…교육부, 인증기관 391개 선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관 82곳이 새롭게 선정됐다. 초·중·고교 학생들은 카카오의 AI 서비스 기획,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탐색, 한전KDN의 전력산업 AI 적용 사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39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교육부는 기관 성격과 체험 환경·안전성, 교육적 적절

    2026-07-29 12:00
  • 기사 썸네일
    교육부, 대안교육기관 건축물 용도 신설…91% 기존 건물서 합법 운영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건축물 용도가 새로 마련된다.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대안교육기관 약 91%가 현재 사용하는 건축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은 학습자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습자 중심 교육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은 올해 4월 기준 253개로

    2026-07-29 12:00
  • 기사 썸네일
    [에듀플러스]“초등 의대반 열풍에…선행학습 광고 적발 2년 만에 10배 급증”

    초등 의대반 영향으로 '선행학습 유발 광고 및 선전' 적발 건수가 2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학원 및 교습소 행정처분 및 적발 현황 ' 자료에 따르면, 학원법령 위반 등으로 적발

    2025-09-16 15:14
  • 기사 썸네일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신임 교육부·복지부 장관, 신뢰·상생 기반 의료계 협의 필요”

    전국 의과대학 교수 단체가 신임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상호 신뢰와 상생의 자세로 의료계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협의에 나서달라고 제안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일 성명을 통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임명에 진심어린 기대와 환

    2025-07-01 14:28
  • 기사 썸네일
    질병관리청-교육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합동훈련 실시

    질병관리청이 29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에서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개최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을 계기로 2023년부터 관계부처·지자체와 집단생활시설 감염병 발생 대응 경험을 공유하

    2025-04-29 15:51
  • 기사 썸네일
    교육부·복지부·의협 수장 3자 회동…의정갈등 해소 방안 논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만나 의정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2월 의정갈등 발발 후 처음 이뤄진 3자 회동이다. 1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복지부 장관, 김택우 의협 회장은 전날 저녁 서

    2025-04-11 11:04
  • 기사 썸네일
    전국 의대생 97% 복귀에도 수업 참여는 3%대…등록 후 투쟁

    전국 의대생의 97%가 복귀한 가운데 실제 수업 참여율은 3%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등록 후 투쟁 전략에 정부는 강력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따르면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5개 의

    2025-04-02 15:51
  • 기사 썸네일
    [ET시론] AI 디지털교과서, 오해 걷어내고 아이들의 미래 봐야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그동안 교육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개별 맞춤교육을 실현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사교육에 비해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막연한 추측으로 인한 우려들도

    2025-01-15 16:0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