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이 홍보소통단 '청소년 루체스타' 28명이 4월8일부터 6월30일까지 활동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루체스타(LUCESTAR)'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주요 테마인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와 별을 뜻하는 '스타(Star)'의 조합어다. '빛나는 별'을 의미하며, 과학과 예술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의미한다. 심벌마크는 국립광주과학관의 우주선 모양의 건물 외관과 별을 도식화해 '국립광주과학관의 빛나는 별'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청소년 루체스타는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인천시, 전남 고흥·완도군 등의 타 지역권 학생도 지원했다. 이들에게는 과학관 무료입장, 유니폼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과학관 관계자는 “깊은 고민 끝에 탄생한 루체스타의 상징과 같이 청소년의 열정이 빛처럼 환하게 과학관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