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과학의 달' 전시·이벤트 마련

국립광주과학관 '고대 그리스 과학기술 특별전'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 '고대 그리스 과학기술 특별전'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특별 전시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에는 '고대 그리스 과학기술 특별전'을 개최한다. 코스타스 코사나스 그리스 과학기술 박물관이 복원한 그리스 유물이 전시된다. 또 그리스 신화와 연계된 별자리 설명도 진행된다.

18일부터는 봄 과학축제 이벤트 '비밀의 화원'도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 광주시립미술관, 김종오 사진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다육식물 가꾸기, 씨앗 나눔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마련되어 있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일 제6회 필사이언스 강연에서는 김병일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드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드론산업에 대해 설명한다.

임효준 과학문화확산실장은 “과학의 달을 맞아 준비한 전시와 체험, 이벤트를 통해 과학문화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은 최근 29일 기획재정부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