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지난 7일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보복조치에 따른 관광산업 침체를 막기 위해 회원사에 국내관광 활성화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제안 주요내용은 △회의·행사·교육연수 등 국내 주요 관광지 시행 △인센티브 성격 해외연수 프로그램 국내 전환 △징검다리 연휴활용 임직원 휴가 권고 및 국내여행 독려 등이다.
이번 협조 요청은 작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체결한 '국내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MOU)' 후속조치 일환이다.
배상근 전경련 전무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봄 여행주간에 많은 회원사들이 국내관광에 동참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