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중기제품 간접광고(PPL) 지원사업' 일환으로 드라마 '홍익슈퍼'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홍익슈퍼'는 중기청과 중진공이 자체 제작하는 웹드라마다.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PL 비용(60%)과 촬영현장·광고청약 대응 등 PPL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콘텐츠 활용 교육 등 후속 연계 지원으로 중소기업 제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한다.
중기청과 중진공은 지상파와 케이블방송 프로그램과 웹드라마를 자체 제작해 간접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2017년에 제작하는 웹드라마 PPL 참여기업에 대해 KOTRA·무역협회와 협업해 공동 후속 지원한다.
이번에 제작되는 웹드라마는 주인의 특별한 능력으로 말하기만 하면 뭐든지 내주는 '홍익슈퍼'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그린 드라마다. 캐스팅은 5월 확정 예정이며, 6월 말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개별 서류심사를 거쳐 50개사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간접광고 비용 보조(업체부담금 240만원 내외) △간접광고 콘텐츠 활용 마케팅 교육 △중진공 및 코트라·무역협회와 연계지원 등을 제공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