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콜레, 인지 필름책 ‘마이 퍼스트 월드’ 시리즈 출시

‘마이 퍼스트 월드’. 사진=에스티유니타스.
‘마이 퍼스트 월드’. 사진=에스티유니타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교육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17일 3~7세를 대상으로 한 인지 필름책, ‘마이 퍼스트 월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지책이란 아이들의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유아용 책이다. ‘마이퍼스트월드’는 3~7세 유아기 아동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게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 동식물, 도구, 생활, 탈것, 지구, 환경 등 유치원 누리과정과도 연계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권이 필름책으로 구성돼 있고 마술봉이 10개 포함돼 있다. 특히 마술봉을 비추면 음영이 변하면서 원하는 부분만 선명하게 보인다.

이를 통해 탐험하듯이 독서할 수 있어 체계적인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 탐구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호기심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키즈스콜레, 인지 필름책 ‘마이 퍼스트 월드’ 시리즈 출시

에스티유니타스 유초등사업본부 서명지 부대표는 “아이들이 책과의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평생 책에 대한 태도가 결정된다”며 “이번에 출간된 시리지는 인지책도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으로 필름책과 마술봉으로 놀이하듯이 즐겁게 지식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즈스콜레는 구체적인 독서교육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언어, 수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보인 자녀들의 학부모를 심층 분석해 ‘1% 리딩멘토링’을 개발했다. 또 업계 최초로 독서 환급 프로그램인 ‘0원 전집’과 오프라인 독서 체험 공간인 ‘키즈스콜레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