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봇, 비즈모델라인과 맞손… 차량용 AI 챗봇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핀봇(대표 이형근)이 특허 엔젤 투자기업 비즈모델라인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 이형근 핀봇 대표.
왼쪽부터=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 이형근 핀봇 대표.

핀봇은 차량 운전자가 필요한 내용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금융권 콜센터용 인공지능 솔루션도 만든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연계(O2O) △개인비서 △주문·결제·예약 △공공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객 응대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비즈모델라인이 보유한 챗봇 분야 원천 특허 10건을 확보했다.

이형근 핀봇 대표는 “차세대 차량용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 기기와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비즈모델라인과 협업해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