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이 19일까지 열린 광저우 중국 최대 종합 무역 박람회 '제 121회 춘계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 페어)'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첸은 IH압력밥솥, 전기레인지, 멀티쿠커, 에어워셔 등 총 40여개 제품을 거래처와 관람객들게 선보였다. 국내 최초 적외선(IR) 센서를 적용한 프리미엄 밥솥 '명품철정 미작'과 프리존 화구에 하이라이트 화구를 접목한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 등이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쿠첸 관계자는 “캔톤페어는 세계 각국 거래선이 모이는 자리로, 쿠첸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올해는 명품철정 미작과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 등 쿠첸만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신제품이 호응을 얻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제 121회 캔톤페어'는 국내 기업도 참가하는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다. 최근 3년간 평균 18만여 명 거래선이 참가, 거래액 280억 달러를 체결했다. 쿠첸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2회 연속 캔톤페어에 참가하고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