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가 '제121회 중국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이하 캔톤페어)'에 참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상담건수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총 4개 부스에 자사 제품 50여 종을 전시했다. 밥솥 및 멀티쿠커, 인덕션 레인지, 전기보온포트, 전기그릴 등의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같은 대표 생활가전 등도 전시했다.
특히 쿠쿠 인앤아웃 코크 자동살균정수기와 인앤아웃 공기청정기가 인기를 끌었다. 인앤아웃 정수기는 버튼만 누르면 관로부터 출수되는 코크까지 전기분해 살균할 수 있으며, 차세대 나노 포지티브 필터를 내장, 중금속 및 바이러스, 환경 유해물질을 99.9% 제거 가능하다.
인앤아웃 공기청정 기능뿐 아니라 기능성 필터장착으로 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기능을 향상시켰다. 신제품 인앤아웃 코드리스 공기청정기는 제품에 장착된 코드를 제거,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로 11년째인 이번 캔톤페어에서 쿠쿠 제품에 대해 해외 거래처와 현지인의 상담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기술로 글로벌 가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