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 '파인(FINE)' 이용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설된 파인은 올해 초 누적 접속자 수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개월여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8459명이 접속했다.
이용자들은 '잠자는 내 돈 찾기(41%)', '금융상품 한 눈에(10.4%)', '카드포인트 통합조회(8.2%)' 등 서비스를 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인은 지난 20일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에서 고객서비스 부문 금상과 웹사이트 혁신 부문 은상을 동시 수상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 증진에 기여한 점에 힘입어 수상할 수 있었다”며 “사용자환경 개선, 소비자에 유용한 정보 제공 확대 등 콘텐츠를 지속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