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이하 SBA)가 서울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국내외 전반에 알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단을 모집한다.
SBA측은 다음달 9일까지 동영상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할 1인 제작자 집단 '크리에이티브 포스'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포스' 공모전은 한정된 분야의 여타 제작자모집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이나 외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제작자도 다수 선발해 국제적인 경쟁력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응모방법은 다음달 9일까지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해시태그로 '서울SBA1인미디어'를 입력한 후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된다. 오는 5월19일 발표를 통해 공모에 당선된 제작자들에게는 △서울 상암동 소재 에스플렉스 1인미디어 사용 멤버십 △메가 크리에이터 및 방송현업인 멘토링 △콘텐츠 제작능력 향상 프로그램 △제작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이들은 '관광·음악·한류', '패션·뷰티', '애니메이션·게임', '노하우·언박싱' 등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는 물론,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맡아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돕는 일을 하게 될 예정이다.
SBA관계자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1인 미디어 제작자들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들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한다"며 "문화는 물론 기업영역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다음달22일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SBA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