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협력사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철규 경영투명성위원회 위원장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월 열린 간담회 이후 두 번째로 협력사 관계자들과 자리를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이 날 홈쇼핑 시장 환경과 협력사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대표 지원책은 △동반성장펀드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 △무이자대출 100억원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 △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 편성 △오프라인 매장 확대 △롯데아이몰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확대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법률 및 세무자문 등 컨설팅 지원 등이다.
이 대표는 “협력사와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경영 과제”라면서 “협력사 의견을 수용해 획기적 개선안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