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전, ICT 융합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신창훈 한국전력공사 ICT융합기획처장과(왼쪽)과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창훈 한국전력공사 ICT융합기획처장과(왼쪽)과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26일 나주혁신도시 엠스테이 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실감미디어 기술 공동개발 및 지원체계 구축 △ICT 생태계 구축 관련 사업 발굴과 수출 등 상용화 지원 △공동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공동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술, 정보 및 인력·시설 등 인프라 공유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전략수립과 실질적 성과도출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오창렬 원장은 “실감미디어와 신재생에너지는 4차 산업혁명 전환기 전남도의 핵심키워드이자 성장동력”이라면서 “혁신도시 이전 공기업과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모델 구축을 통해 전라남도 ICT융합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실감미디어 산업R&D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6년 10월 나주혁신도시에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우리나라 에너지 주권강화와 성장동력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나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