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프리 젖병홀더 수유용품 '더비보(The Beebo)'가 육아용품 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시작했다.
캐리비를 통해 지난달 국내 론칭되며 정식 판매를 시작한 '더비보'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육아용품 전시 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국내 오프라인 박람회로는 처음 출시하며 많은 육아맘들과 관련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캐리비 대표 브랜드인 엘레니어 부스에서 전시된 '더비보' 제품은 젖병수유 중 한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수유를 할 수 있도록 한 핸즈프리 젖병홀더로, 부스 방문자들에게 직접 젖병홀더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현장 할인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됐다.
이 제품은 지난 2015년에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이 만나는 리얼리티 TV쇼인 미국 ABC 방송사의 '샤크탱크'에 소개되며 유명 사업가 로리 그레이너, 배우 애쉬튼커처로부터 각각 2만달러 투자를 받았을 정도로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도 이미 글로벌 브랜드화 되고 있는 제품답게 제품을 알고 찾아오는 관람객도 다수 있었으며 모든 체험자들이 더비보 상품의 유용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육아맘들의 편안한 육아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비보'는 산모교실 경품협찬, 다양한 채널의 체험단, 다른 육아용품들과의 콜라보 프로모션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계획이다.
'더비보' 핸즈프리 젖병홀더는 국내 여러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