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이 아트콜라보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명화를 담은 원액기를 전시회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휴롬은 6월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관 1층 아트콜라보 전시관에서 열리는 '명작명품 콜라보展'에 참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부오나로티의 '아담의 창조' 등 명화를 적용한 원액기를 선보인다.
HU시리즈에 버튼 대신 조그다이얼을 적용한 아날로그 디자인과 본체 전면에 삽입된 명화를 입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본체 내 찌꺼기 컵이 내장된 구조로 설계된 HU시리즈는 내달 면세점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코트라와의 협업으로 예술을 더한 휴롬 원액기를 관람객에게 새롭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명작명품 콜라보展'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코트라가 주관하는 아트콜라보 전시 행사다. 동서양 명화를 중견, 중소기업 제품에 더해 일상 제품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