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 회사 임직원과 쉐보레 카매니저를 초청, '쉐보레 제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고객 접점에 있는 영업 일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내수 시장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A/S·마케팅부문 데일 설리번 부사장을 비롯, 임직원, 전국 쉐보레 카매니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워크숍에서 제품 심층 분석과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관점의 영업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설리번 부사장은 “쉐보레는 올해 올 뉴 크루즈, 볼트EV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고객 체험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견고한 판매 실적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내수 판매 확대의 근간은 앞선 성능과 디자인, 안전성에 기반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을 상기하고 고객 접점에 있는 카매니저들과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크숍 기간 스파크부터 볼트EV까지 쉐보레 전 제품 라인업과 주요 경쟁 모델까지 총 32대의 시승차를 통해 성능 비교 테스트를 갖고 경쟁 모델과의 장단점을 직접 체험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가치 제고에 대한 심층 토론이 전개됐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