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英 보다폰과 전략적 제휴

디에고 마스시다(Diego Massidda) 보다폰 파트너 마켓 CEO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
디에고 마스시다(Diego Massidda) 보다폰 파트너 마켓 CEO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통신사 영국 보다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가 해외 유수 통신사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와 보다폰은 지식공유(Vodafone Discover), 프로젝트, 사업협력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 사는 지식공유를 위해주기적 콘퍼런스와 포럼을 통해 주요 성공사례(Best Practice),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파트너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사업협력을 위해 양 사는글로벌 법인사업, 구매 등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해외사업을 신규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전개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확실한 세계 일등을 지향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은 효율화하고 신규 사업은 영역을 개척하는데 보다폰은 최고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