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통신사 영국 보다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가 해외 유수 통신사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와 보다폰은 지식공유(Vodafone Discover), 프로젝트, 사업협력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 사는 지식공유를 위해주기적 콘퍼런스와 포럼을 통해 주요 성공사례(Best Practice),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파트너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사업협력을 위해 양 사는글로벌 법인사업, 구매 등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해외사업을 신규 발굴하거나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전개한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확실한 세계 일등을 지향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은 효율화하고 신규 사업은 영역을 개척하는데 보다폰은 최고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