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 출시

8일 SK텔레콤이 가정별 맞춤형 실내공기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공기 관련 기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지난 5일 SK건설과 공기 특화 아파트 구축에 협력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분부장(사진 왼쪽서 3번째)과 SK건설 이영호 건축기획본부장(왼쪽서 4번째)은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8일 SK텔레콤이 가정별 맞춤형 실내공기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공기 관련 기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지난 5일 SK건설과 공기 특화 아파트 구축에 협력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SK텔레콤 조영훈 홈사업분부장(사진 왼쪽서 3번째)과 SK건설 이영호 건축기획본부장(왼쪽서 4번째)은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SK텔레콤이 가정 내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홈 에어케이'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홈 에어케어는 SK텔레콤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된 에이컨, 공기청정기 등으로부터 각종 공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세대별 맞춤형 공기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연동 기기를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구조다.

현재는 특정 온도나 습도에 도달하면 공기청정기가 켜지는 수준이다. 8월부터 공기질 4단계에 따라 보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스마트홈 에어케어는 SK테크엑스 날씨 앱(응용프로그램) '웨더퐁'을 통해 집 부근 온도나 미세먼지 등 기상 상태도 분석해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앱을 업데이트하면 별도 메뉴 형태로 제공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건설사 SK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아파트 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를 연동하기로 했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본부장은 “스마트홈 서비스는 고객 생활편의 제고 일환으로 건강을 지키는 헬스케어 기능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