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무산 하루만에 기습 재개...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결정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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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4일 오전 경주 한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란 신고리 5·6호기 공사는 공론화 작업을 위한 약 3개월간 공식 휴업에 들어간다.

이날 이사회는 한수원 내부에서도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에 부쳐졌다. 당초 13일로 예정된 이사회가 노조원들의 저지로 무산된 지 하루 만에 기습적으로 진행됐다.

조정형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