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수원-캠코, AI 활용한 감사 혁신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나선다.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정보를 서로 공유해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캠코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

    2026-08-27 14:14
  • 기사 썸네일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국내 첫 사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을 1주기(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3D프린팅 제품의 장기 운전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부품은 원자력발전소의 발전기차단기 냉각을 위한 '다익형 임펠러'다.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개의 날개(블레이드)가 조립된 형식이어서 연결부 손상 위험성이 높았다. 이에 한수원은 재작년 3D프린팅을 활용한 일체형 부품을 개발해 근본적인 취약점을 제거했다. 또

    2026-08-26 17:23
  • 기사 썸네일
    김회천 한수원 사장, 폭염 속 원전 긴급점검…“안정적 전력수급 총력”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원전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설비 영향을 살피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을 찾아 작업자 건강 상태와 작

    2026-08-09 10:50
  • 기사 썸네일
    한수원, 기후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월부터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쪽방촌 주민·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제공하고,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

    2026-07-30 13:50
  • 기사 썸네일
    한수원, 신규원전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형 원전 2기를 신규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조주홍 영덕군수·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 신규 원전

    2026-07-29 14: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