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한수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최고 공로상 수상자 배출

    한국수력원자력이 9년 만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WANO) 최고 공로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수원은 이광훈 품질기술본부장이 WANO로부터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WANO 격년총회에서 이뤄졌다. WANO는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원자력 사업자들이 결성한 기구로, 현재 36개국 12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원자력분야 최고 공로상은 원전 성능 향상과 원자력산업 발전

    2026-10-01 09:59
  • 기사 썸네일
    한수원, 美 EPRI 기술이전상 수상…머신러닝으로 풍력터빈 성능 개선

    한국수력원자력이 머신러닝 기반 풍력터빈 성능 개선 기술로 미국 전력연구소(EPRI)의 인정을 받았다. 원전에 이어 풍력 분야에서도 상을 받으며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링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EPRI가 주관하는 '기술이전상(TTA·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TTA는 발전 분야 혁신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이 EPRI와 공동 추진한 풍

    2026-09-16 15:47
  • 기사 썸네일
    한수원, 협력사 대상 심화 교육 시행…원전 생태계 품질 경쟁력 높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협력사 대상 심화 교육을 열어 원전 생태계 전반의 품질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협력사 품질부서장과 품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자력 품질 교육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력사 품질부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상반기에 진행한 심화과정(1차)에 이은 두 번째 교육으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원자력전기 및 계측제어 과목을 새로 편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

    2026-09-10 10:35
  • 기사 썸네일
    한수원,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LOI 체결…공급망 다변화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오라노(Orano)와 우라늄 농축 분야에서 장기 협력에 나선다.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을 확보하고 핵연료 공급망을 다변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 4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양사가 맺은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

    2026-09-09 15:00
  • 기사 썸네일
    한수원-캠코, AI 활용한 감사 혁신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나선다.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정보를 서로 공유해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캠코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

    2026-08-27 14:14
  • 기사 썸네일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국내 첫 사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을 1주기(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3D프린팅 제품의 장기 운전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부품은 원자력발전소의 발전기차단기 냉각을 위한 '다익형 임펠러'다.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개의 날개(블레이드)가 조립된 형식이어서 연결부 손상 위험성이 높았다. 이에 한수원은 재작년 3D프린팅을 활용한 일체형 부품을 개발해 근본적인 취약점을 제거했다. 또

    2026-08-26 17:23
  • 기사 썸네일
    김회천 한수원 사장, 폭염 속 원전 긴급점검…“안정적 전력수급 총력”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원전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설비 영향을 살피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을 찾아 작업자 건강 상태와 작

    2026-08-09 10:50
  • 기사 썸네일
    한수원, 기후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7월부터 두 달간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기후약자 폭염 대비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쪽방촌 주민·저소득층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수원은 서울 방사선보건원 인근 중림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기후약자 안심키트'를 제공하고, 인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안동 등 지역 이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한장희 한수원 기획본

    2026-07-30 13:50
  • 기사 썸네일
    한수원, 신규원전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발전'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형 원전 2기를 신규 유치한 영덕군과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경북 영덕군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영덕군 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조주홍 영덕군수·조상준 영덕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과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과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 신규 원전

    2026-07-29 14: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