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중소기업 우수상품]페이퍼팝 '종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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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팝(대표 박대희)의 '종이 가구'는 튼튼하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나다.

페이퍼팝의 '종이 가구'
<페이퍼팝의 '종이 가구'>

5㎜ 두께의 골판지와 크라프트지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물이 묻어도 쉽게 스며들지 않는다.

일반 가공 목재 가구가 생산 및 폐기될 때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과 달리 유해 물질이 없고, 지속 가능한 소재인 종이를 사용해 환경 친화형이다.

가위나 풀 등 공구 없이도 쉽게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다.

A4 사이즈의 파일 철과 사이즈가 큰 여성 잡지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일반 가정과 사무실, 제품 판매점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박대희 대표는 “종이를 모듈화하고 규격화,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종이 가구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