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페루에서 '한·페루 공동연구센터 출판기념회' 개최

4일 페루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해양과학기술 증진을 위한 출판기념회'
4일 페루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해양과학기술 증진을 위한 출판기념회'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원장 김웅서)은 지난 4일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해양과학기술 증진을 위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한국과 페루 간 해양과학 공동연구 성과를 담은 단행본 5권을 소개했다.

해양수산부, KIOST, 페루 국회 생산산업체영세어민위원회, 페루 생산부, 페루 해양연구소, 한·페루 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KOPE-LAR)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KOPE-LAR의 설립 목적과 활동,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과의 협력 성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KOPE-LAR은 해양수산부와 페루 생산부가 2012년에 리마에 설립한 한·중남미 해양협력거점으로 KIOST와 페루 해양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KOPE-LAR은 이날 'KOPE-LAR 2012년~2017년 활동 보고서', '2015년~2016년 엘니뇨 워크숍 결과 보고서', '페루 양식 국제워크숍 보고서', 'CPPS(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 지역 해양·기후 예측을 위한 해양관측 데이터프로세싱 워크숍 결과보고서' 등 5종의 단행본을 소개했다. 단행본은 KOPE-LAR 개소 후 주요 활동과 성과, 세계적 관심사인 엘니뇨와 양식,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 협력 결과를 담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