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기자의 일상]추억 물고 온 제비 발행일 : 2018-06-27 13:05 지면 : 2018-06-28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얼마 전 부서 워크숍을 다녀오는 길에 제비집을 발견했습니다. 식당 처마 밑에 둥지를 지었답니다. 어릴 적엔 골목을 낮게 날아가는 제비를 보면서 여름이 온 걸 알 수 있었죠. 제비가 박씨 대신 추억을 물고 왔네요. 마냥 즐겁기만 하던 어린 시절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오늘입니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 제비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