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가 대표기관인 '정보기술·사업관리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서홍석, 정보기술ISC)'가 10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IT분야 역량체계(ITSQF) 기반 표준 직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정보기술ISC가 지난달 확정한 9개 직종, 28개 직무 ITSQF 기반 표준 직무를 소개한다. 28개 직무별 직무기술서가 포함된 자료집을 제공한다. ITSQF 직무를 산업현장에 적용한 기업활용 사례 소개와 산업계와 학계, 노동계 등 각계 의견 수렴 자리도 마련한다.
ITSQF는 정부가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통한 SW 일자리 창출 전략' 속 SW산업 생태계 혁신 과제로 진행 중이다. SW기술자 역량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2021년까지 SW기술자 경력개발경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SW산업협회는 정보기술ISC 대표기관으로 ITSQF 확산에 주력한다. 'SW기술자 등급제'를 바탕으로 하는 SW사업대가 산정 방식을 ITSQF 기반 SW기술자 직무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추진한다.
서홍석 한국SW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ITSQF는 SW·IT 산업계에서 인사관리, 역량관리·계발, 경력개발, 교육훈련체계 등 활용도가 상당하다”면서 “ITSQF가 산업현장에 확산되도록 각계 의견을 수렴해 지속 개선·보완하겠다”고 말했다.
ITSQF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SW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