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은 서울을 연고로 한 장애인수영단을 창단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장애인수영단은 남자 두 명, 여자 네 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1000만원 창단비를 지원 받았다. 선수단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서울특별시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 출전을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인수영연맹 선수단으로 등록한다.
병원은 선수단 창단과 함께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시설 상호이용 △장애인체육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한 대회 공유 △기타 장애인 체육 활성화 사업 지원 등에 협업한다.
김철수 이사장은 “장애인수영단은 스포츠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해 넓은 세상을 향한 멋진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