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다학제 융합형 첨단공학 연구와 교육 담당할 미래창직관 개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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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총장 김상동)가 다학제 융합형 첨단공학 연구와 교육을 위해 총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공대 4호관부지에 미래창직관을 개축한다.

경북대는 최근 미래창직관 기본·실시설계비 8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내년초 설계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창직관은 연면적 8000㎡규모로 초기 창직 공간인 초기창직실, 창직교육실, 메이킹과 테스트룸, 지역연계창직 공간인 융합창직 아이디어 발굴 공간, 지자체 협력실 등을 갖춘다.

경북대는 미래창직관 개축을 계기로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 다학제 융합형 첨단공학 연구와 교육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상동 경북대 총장은 “인문·사회·문화적 컨텐츠와 공학의 융합은 시대적 요구라면서 미래창직관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직업군을 키우는 자유롭고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