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데이터를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베리타스가 발표한 ‘2017 데이터 게놈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0년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개인 디바이스 기기들에서 연간 50제타바이트라는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된다고 한다.
그러나 데이터 자체는 우리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회사의 업무는 데이터로 처리하지만, 내가 한 달 동안 지출하는 커피값의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해보지 않는 것과 같다.
같은 데이터라도 분석과 해석을 토대로 어떤 가설과 검증이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데이터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발생된다. 이에 일상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보다 매끄럽게 시각화(Data Visualization)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출시되었다.

엑셀만큼 편하고 BI솔루션 보다 쉬운 데이터시각화 솔루션 ‘DAISY’는 데이터 전문 지식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시각화로 활용해 숨은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웹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어떤 툴보다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대시보드를 공유하며 전사간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DAISY는 엑셀 파일을 통한 데이터 활용을 한계를 극복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하루에 수만 건씩 쏟아지는 빅데이터, 또는 엑셀 파일만으로는 자유로운 활용과 공유가 불가능한 경우, 개별 차트가 아닌 다양한 차트를 한 눈에 ‘대시보드’ 단위로 보고하고 관리할 수 있다.
DAISY는 기초적인 사용을 위해 평균 30분 미만의 교육으로 지표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시각화 솔루션들이 데이터 전문가를 위한 기능 중심의 인터페이스 중심이었다면, ‘Daisy’는 일반사용자들의 사용성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원하는 지표를 드래그앤드롭으로 넣기만 하면 자동 생성되는 차트가 지원되는 것이 큰 장점이며, 기업의 핵심 경영지표(KPI) 데이터 또한 리포트나 대시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국내 주요 기업 기관들이 ‘DAISY’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를 시각화로 활용하고 전사임직원들과 이를 공유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실현하고 있다.
DAISY에 내재된 D3기반의 인터랙티브 차트 라이브러리는 일관된 규칙으로 다양한 차트를 사용할 수 있고, 모듈화 구조를 통해 사용자 니즈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DAISY를 선보인 뉴스젤리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 활용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모두가 전문가가 될 순 없다. ‘DAISY’를 이용하면, 데이터 전문지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데이터시각화에 다가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시각화의 선도기업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양한 교육과정도 지원한다. 현재까지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20여개 기관에서 약 2,0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해 데이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신지선 기자 (js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