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은 GCS(Global Creative Software) 사업 수행기관의 최신 SW 기술 동향 파악과 상호 소통·네트워킹을 위한 '3rd GCS Tech Day'를 21일 강남 CNN the Biz에서 개최했다.
GCS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역량 있는 국내 SW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술 개발(R&D)과 기술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 SW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GCS 사업 수행기업에 SW 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GCS School로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GCS Schoo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GCS 사업 수행기관의 PM, 엔지니어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현재와 미래, 딥러닝 기반 시스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원 포인트 클리닉’ 트랙을 별도로 마련해 그간 부족했던 SW R&D 수행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과제 수행 과정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과 자신만의 해결 노하우를 나누기도 했다.
NIPA 윤지석 팀장은 “벌써 GCS Tech Day가 세 번째 개최됐다"면서 "유망 SW 기술 동향 파악과 상호 소통, SW R&D 품질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 포인트 클리닉’등을 통해 GCS 사업 수행기관의 R&D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GCS School을 통해 국가 SW R&D의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