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기업 애로처리 전담기구 '서울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실마리를 마련하고 있다. SBA 측은 '서울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맞춤 전문상담 서비스가 일선 중소기업 성장해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서울시와 SBA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기업 애로처리 전담기구로,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 소상공인 등 서울 내 중소기업에게 전문가 맞춤상담과 함께 서울시 관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전화·온라인·방문 등의 방식으로 기업별 법률, 특허, 인사〃노무, 창업〃경영, 세무〃회계, 관세 등 분야별 전문상담(순환식 진행)을 진행하고 △서울미래혁신성장프로젝트 특화분야(바이오〃의료, 도시제조업,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 문화콘텐츠, 투자〃펀드, 소상공인, 국내외마케팅 등) 대상 현장상담 △1대 다수 방식의 복합 상담 △창업초기기업 대상 서류검토 △기업 애로현황 분석보고서 등 다양한 서비스로 맞춤 지원한다.
이는 애로해결과 함께 상담횟수 증가로 나타났다. 서울기업지원센터 2018년도 상담건수(11월말 기준)는 2316건으로 전년(1067건) 대비 117% 증가했으며, 코참·자금·판로마케팅·창업 등을 필두로 기술특허·경영·인사노무·수출입관세 등 전 분야에서 고루 증가했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자체 SNS운영과 기업 밀집지역과 지역구 연계 행사 홍보 등으로 인지도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효율 폭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기업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임학목 SBA 본부장은 “올해 서울기업지원센터 출범 2년차로 다양한 홍보채널과 내〃외부 역량 집중을 통해 센터 인지도 제고를 최우선시 해왔다”며 “내년에는 더 높은 인지도로 기업애로 해결의 첨병으로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지원 사업 미스 매칭도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동선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