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벨트코리아 ‘드루벨트’, 한국 첫 단독매장 오픈

드루벨트코리아 ‘드루벨트’, 한국 첫 단독매장 오픈

경부상행선 죽전휴게소내 위치···100여종의 벨트와 의류 처음 선보여

영국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드루벨트’가 지난 24일 죽전휴게소(경부상행선)에 컨셉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 드루 단독매장이다.

박성현의 벨트로 유명한 ‘드루벨트’는 그동안 백화점 골프용품샵 및 골프장내 프로샵에서 제품을 유통해 왔다. 이번에 드루 제품을 골퍼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소개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많은 고객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단독 매장을 꾸렸다. 특히 죽전휴게소는 분당 및 서울시민이 마지막에 머무르는 휴게소여서 브랜드 노출이 용이하며 여러가지 시즌별 이벤트를 손쉽게 실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드루 컨셉 스토어에서는 100여종의 ‘드루벨트’와 스타일리시 기능성 팔찌, 프리미엄 골프장갑뿐만 아니라 처음 출시된 의류도 판매한다. 드루 의류는 영국감성을 모티브로 기능성과 착용감을 강조해 만들어졌으며 매장에서는 해외 골프 여행객 및 겨울철 스크린골프 이용객을 위한 반팔 상의, 여름용 하의 등 역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매장 오픈에 맞춰 내년 1월말까지 ‘드루벨트’ 구입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골프장갑을 증정하고 있으며 비밀번호를 맞추면 드루벨트를 경품으로 가져가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드루코리아측은 이번 첫 단독매장을 시작으로 내년말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 20개 매장형 대리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리점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

드루코리아 강명호 대표는 “그동안 제품을 다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단독 매장이 생겨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서 다행이다. 휴게소는 과거와 달리 머물기에 편안하고 다양한 만남이 어우러진 공간을 지향한다. 드루는 개성을 추구하는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