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글로벌블록체인산업개발센터 첫 출발

SDGs 글로벌블록체인산업개발센터 첫 출발

지난 21일 글로벌 블록체인 경제특구 건설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협의체인 글로벌블록체인산업개발센터(센터장 유경의)가 7개 블록체인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16~2030년 전 세계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성공 실천을 위해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에 공익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보유기술과 재원을 기부하는데 협력하고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주제 발표와 진행은 UNFCCC가 지원하는 기후체인연합(Climate Chain Coalition; CCC)의 운영위원인 제임스 리(이영철)가 맡았다.

제임스 리는 ‘SDGs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지원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유엔의 각 기구들은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블록체인을 적용하고 있다. 4차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인류의 공동목표에 초월적 융합 즉, 기업, 지방정부, 국가 그리고 유엔이 SDGs의 실천을 상호 협력하고 단결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개도국에 유리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기술들이 개발, 이전, 보급, 확산되기 위해서는 신에너지기술, 탄소감축증명기술, 블록체인기술 등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융합기술들이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으로 공익적 기부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블록체인경제특구 건설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구들이 함께 해야 한다. 글로벌블록체인산업개발센터(GBIDC)는 블록체인경제특구를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심 기구로서 오늘 협약은 대한민국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행을 위한 시발점이자 제4차 산업의 중심에 세울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탐, 쉴드큐어, 라이커월드, 파봇, GMC, ITBC, SBCN 등 7개의 블록체인 산업체의 기술소개 후 초대 센터장인 유경의 STS&P 사무총장과의 협약서 작성 및 기념 촬영으로 협약식은 마무리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