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오는 10일 시간제등록생 모집 마감

서울디지털대, 오는 10일 시간제등록생 모집 마감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0일 2019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 2차 모집을 마감하다고 3일 밝혔다. 지원은 모바일 또는 PC로 지원서 작성 및 오리엔테이션 참가신청을 한 후 최종 학력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그리고 선(先) 이수과목 성적증명서를 익일 특급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간제등록이란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매 학기 대학에 개설된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다. 취득 학점에 따라 대학 편입도 가능하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인정 절차를 통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는 1,500명의 시간제등록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이버대학 종합정보 CUinfo 사이트에 따르면, 21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시간제등록생이 등록하고 있다. 특히,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사회복지현장실습, 평생교육실습, 보육실습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대부분의 경우 실습지도교수의 현장 방문지도 일정을 고려해 실습지역을 서울, 수도권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서울디지털대는 2차 모집기간까지 시간제로 등록한 실습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이번 2차 모집이 1학기 실습을 희망하는 시간제등록생에게는 마지막 기회다.

서울디지털대의 시간제 실습은 출석수업 없이 3주~5주차의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오는 1월 26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실습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면 된다.

서울디지털대 권준현 학점은행관리팀장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2020년부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제도를 강화하는 ‘사회복지사업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며 “현장실습을 남겨 놓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여건이 될 때 실습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시간제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와 입학처 학점은행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