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튼캔디(대표 남승리)는 장애가 발생한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원격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캔디박스(CandyBox) 1.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대시보드를 통해 다수의 디바이스 설치 및 접속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로, 디바이스 장애 및 이슈 발생 시 디바이스를 원격으로 제어,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알람과 메시지로 장애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하며 고객 상황과 요청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대시보드로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선보인 1.5버전의 경우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다양하게 추가, 플랫폼에서 효율적인 디바이스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인 추가 기능으로는 모든 디바이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용자 그룹 관리, 장애 발생 실시간 알림이 가능한 ‘통합 대시보드’를 비롯, 디바이스가 최적의 상태일 때 시스템 환경을 이미지 형태로 백업하고 장애 발생 히 다시 최적의 상태로 복원하는 ‘Candy Backup’, VNC(Virtual Network Computing) 방식으로 원격지 디바이스에 직접 접속해 디바이스 상태를 파악하고 원격 제어하는 ‘Candy Remote’, 원격 전원제어 H/W장치(옵션)로 블루스크린과 같은 상태에서도 해당 장비의 전원 ON/OFF와 OS복원이 가능한 ‘Candy Plug’ 등이 마련됐다.
남승리 대표는 “연이은 임금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및 기업체의 무인 시스템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디바이스 장애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캔디박스는 모회사 클로닉스의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디바이스 장애 예방 및 즉각 대처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객이 캔디박스를 통해 현장 방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디바이스 관리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더 가치 있는 곳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