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중소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전남 5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정부문화산업진흥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지역사업평가단,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 각 기관의 기업지원사업 시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지난 17~18일 담양 에코하이테크농공단지 대회실과 장흥 버섯산업 연구원에서 순회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5일 나주 전남 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 30일 순천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단, 2월 15일 목포벤처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각각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기술개발지원, 사업화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정책자금, 연구개발 장비지원, 취업연계, 시도 특화지원사업, 산업기술혁신사업 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책자와 함께 소개된다.
유동국 원장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 참석하시어 유용한 정보를 많이 받아갔으면 한다”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 기술혁신 거점기관으로서 기업중심, 기술중심, 시장중심, 현장중심, 성과중심으로 지역산업이 성장하고 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