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템] 현미머신 아반정미기 5분도미, 까먹는 재미에 푹 현미도 밥맛나게

현미는 영양소가 많고 체중 감량에도 좋지만 소화가 어렵고 식감이 나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물에 불리는 등 준비과정이 번거로워 손이 잘 가지 않는 식품이다.

최근 가족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소형 현미머신 아반정미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해당 기기는 가정용 원두를 직접 내려 먹는 소형 커피 머신과 비슷한 원리로 작동한다.

현미머신 아반정미기는 5분도미 과정을 통해 현미의 영양은 간직하고 밥맛과 소화에 좋은 상태로 도정을 한다. 현미는 알곡에서 왕겨만 벗긴 상태다. 그 다음 한번 더 벗겨내는 과정이 5분도미이다. 7분도미를 거쳐 10분도미(백미)의 과정을 거치면 백미(전분층)를 제외한 쌀눈 배아, 외강 영양분등이 제거되어 일반 마트에서 구매하는 쌀이 된다. 맛은 있지만 영양분이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it템] 현미머신 아반정미기 5분도미, 까먹는 재미에 푹 현미도 밥맛나게

현미머신 아반정미기는 아반(배홍찬 대표)과 코끼리 밥솥, 타이거 밥솥으로 유명한 야마모토 전기가 공동개발한 한국형 제품명이다. 기술 참여 한 배홍찬 대표는 “소형 정미기 특성상 전기에 민감한 모터의 성능을 관리하는게 기술적으로 힘들다. 성능을 유지하는게 관건 한국에 맞는 정격전압을 220V, 60Hz 제안 공동 개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기는 자동 3단 속도제어 기술과 최고 성능의 모터를 적용, 마찰열에 의해 쌀알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한다. 미질이 최대한 손상되지 않고 쌀눈의 영양성분도 최대로 보존할 수 있다.

현미 특유의 거칠고 까끌까끌한 질감을 없애주며, 배아, 3분도, 5분도, 7분도, 백미 등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정미할 수 있다. 원터치 버튼으로 백미, 배아 잔존율 70%의 배아미 등 5종류의 쌀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미 과정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현미껍질(미강)은 분리 보관할 수 있다.

현미머신 아반정미기는 온라인몰과 국내 오프라인 대리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해당 기기 제조사는 현재 방송상품공급플랫폼 인티비아이템과 핫아이템코을 통해 강남스캔들 등 방송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