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8 씽큐 북미시장 출시

LG전자가 북미시장에 LG G8 씽큐를 출시했다.
LG전자가 북미시장에 LG G8 씽큐를 출시했다.

LG전자가 북미시장에 'LG G8 씽큐'를 출시했다.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주요 이동통신사는 물론 전자 제품 유통채널을 통해 언락폰으로도 선보였다.

LG G8 씽큐는 후면은 카메라 모듈부 돌출이 없고 지문 인식 센서도 부드럽게 처리해 매끄러운 일체감을 강조했다. 제품 전면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로 수화부 리시버조차 없앴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등 14개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현지 언론은 LG G8 씽큐 디자인과 몰입감 높은 스테레오 사운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높이 평가했다

이연모 LG전자 MC단말사업부장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G8 씽큐로 북미 시장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