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젤다크,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서 '골드 메달' 수상

코젤다크,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서 '골드 메달' 수상

체코 흑맥주 판매량 1위 코젤다크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AIBA)'에서 흑맥주 부문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호주 세계 맥주 품평회(AIBA)는 27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의 권위있는 맥주 대회다. AIBA에서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최고의 맥주를 가린다. 올해 AIBA에는 400개 이상 양조장에서 약 2600개 맥주 제품을 출품됐다.

코젤다크는 전 세계 흑맥주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맛과 풍미, 스타일 등의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AIBA 심사위원들은 특히 코젤다크의 깊은 풍미와 맛을 특히 칭찬하며 '잘 만든 좋은 맥주'라고 평가했다.

코젤다크는 다크한 맥주 컬러 때문에 무겁고 리치해 보이지만 라거의 청량감을 담은 맥주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AIBA 심사위원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맥주 애호가들은 기존 흑맥주의 깊은 풍미에 놀라운 청량감과 목넘김을 더한 코젤다크의 맛에 감탄했다. 이것이 코젤다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흑맥주이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체코의 흑맥주인 이유다.

코젤다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최상의 천연 재료와 전통적인 체코 양조 기술을 지켜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권위있는 국제 맥주 품평회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품질을 인정받은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코젤다크는 예상치 못한 라거의 청량감과 목넘김이 놀라운 혁신적인 흑맥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상의 맥주 맛을 선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