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팡, 중국 산둥성 고밀시 상수도관 질소세척으로 시험세척

중국 산둥성 고밀시는 인구 약100만 인구 도시로 상수도관망은 약1,000km(주철관, PE)가 설치되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고밀시는 산둥성내 도시환경정비 시범도시 이다.

고밀시는 배관내 침착되어 쌓인 이물질 영향으로 수돗물의 오염을 대비하기 위해 3년전부터 연 20억원~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수도관내 쌓인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공기세척, 물세척등 블록별 시범세척을 하였으나, 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밀시청 수도공사는 쎄니팡에 질소세척 시험세척을 요청하여 쎄니팡은 지난 6월 24일 고밀시내 상수도관 약 800m를 시험세척을 진행했다.

쎄니팡 측은 수도공사는 시험세척 결과에 만족감을 표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해 8월말 계약을 목표로 2019년 11월까지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망을 질소세척으로 정비하기 위해 한국쎄니팡차이나 중국내 현지 투자법인 설립을 수도공사의 도움으로 8월 중순 마무리 하기 위해 절차를 밟았으며, 법인 설립이 되면 정식계약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쎄니팡은 고밀시 계약에 이어 중국내 4개 도시가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진행을 희망하고 있어 세계 모든 도시의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또한 수돗물의 오염 문제 해결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인천서구녹물사태, 서울 문래동 녹물사태를 국영방송 cctv뉴스보도를 통해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