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에델마을’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사랑의 쌀’ 100포대를 매달 기부하고 있는 가운데, 7월 사랑의 쌀 기증은 199차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기증된 누적 기부 쌀이 총 10,322포대로, 이는 한끼 식사 기준 약 51만 인분에 해당되는 양이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에델마을에서 진행됐다. 에델마을은 가정해체, 학대, 생활고 등을 이유로 고아가 된 아이들의 안식처다. 현재 약 48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만큼 기증된 쌀 또한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식 행사에는 에듀윌 박명규 대표이사와 에델마을 이경희 원장, 최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에듀윌은 이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사업’, 회사와 임직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나눔펀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