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클라우드 인프라 인재육성…아키텍처 및 시스템 관리 등 전문가 30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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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클라우드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의 활력을 높인다.

최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민간기업 '에스엘정보'와 공동으로 오는 11월21일까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를 통한 인프라 구축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 과정은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총 389시간의 과정 안에 클라우드 컴퓨팅 이론 및 기업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부 주도의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기조와 함께 중소기업 내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AWS 및 클라우드 가상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관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파이썬 프로그래밍, 퍼플릭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시스템 관리 등의 전문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4차 산업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해당과정 교육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수료 후 유망 중소기업 면접, 기업 실무진 멘토링 등 서울 기업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고용지원본부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디지털 테크생태계의 핵심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어 홈오토메이션, 게이밍 네트워크,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과의 융복합이 가능할 것”이라며 “SBA아카데미는 클라우드 컴퓨팅 우수인재를 양성하며 서울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시장 선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서울 시민을 위한 일자리가 보다 많이 창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