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위생전문 접착제 생산 전문기업 DY Industrial(㈜대양산업(이하 DY대양산업)이 중국 광저우 생분해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저우 생분해 포럼은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내로라하는 위생제 제조 관련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생분해 관련 소재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헨켈, 난파오, DY대양산업은 생분해 접착제 패널로 생분해 접착제의 취지 및 개발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다. 접착제는 붙이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지만, 생분해 접착제는 제품을 안전하게 붙이는 것을 넘어 추후에는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현재 DY대양산업은 이러한 생분해 접착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업은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헨켈(Henkel), 보스틱(Bostik) 등 글로벌 접착제 제품 생산기업들에 뒤지지 않는 깨끗하고 안전한 접착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85년부터 접착제를 생산해 쌍용제지에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유한킴벌리, 삼성전자, 엘지전자,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 등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 중이다. 또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토대로 세종시 우수기업 표창장, 바이오 지역기술혁신센터 핵심사업 참여 등 각종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해화학제품으로 꼽히는 접착제를 유해성, 품질, 안전 면에서 두루 우수하고 깨끗하게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대양산업은 접착제는 몸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유아와 여성들까지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깨끗한 접착제 제품연구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DY접착연구소(DY Lab)’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기본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기획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세운 ‘3대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는 첫째,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의 일환으로 위생용 접착제 안전규정, 미국 CPSIA 안전규정, RoHS 환경규제 적합성에 대한 준수이며 둘째, 핫멜트 접착제의 위해성, 가소제 사용금지, 중금속 함량 권장기준 준수 등 위해 우려 제품의 안전기준,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안전기준으로 톨루엔, 벤젠, 스탈렌 등의 안전기준, 식약처 10대 VOC 안전기준, 유해물질 억제기준 준수다.
또한 중금속, 프탈레이트(DBP, DIBP, BBP, BEHP), VOC(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식약처 안전 기준치 아래 퇴출이라는 ‘3대 유해물질 아웃’ 또한 내세우고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화학성분을 정량화하기 위해 기체를 확인하는 기체 크로마토그래피(Gas Chromatography), 원료분석기(FT-IR), 점도측정기(브룩필드점도계), 내한성측정기 등을 보유하는 등 안전한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DY접착연구소 관계자는 “DY대양산업은 ‘깨끗함을 잇는 접착제’를 경영 철학으로 두고 자체적인 연구시스템을 통해 제품 화학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접착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광저우 생분해 포럼을 통해 해당 기업이 갈고 닦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며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