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푸드테크협회,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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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푸드테크협회,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 개최 예정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한국푸드테크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그래드볼룸에서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푸드테크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푸드테크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푸드테크 시장의 선두주자들과 함께 식품 관련 산업의 미래식품, ICT, 식품의 생산, 보관, 유통, 판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대체 식품과 공유 주방에 세계적으로 시장을 열고 있는 선두주자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대체식품 전도사로 알려진 굿푸드재단의 CEO 부루스 프리드릭와 공유주방의 초기 모델을 정착시키고 관련 푸드스타트업을 육성 중인 미국 키친타운 CEO 러스티 슈왈츠 등이 방문한다.

또 스탠포드대학교의 김소형 박사가 실리콘밸리의 최신 푸드테크를 소개하고 독일농업협회에서 유럽의 4차산업, AI, 푸드패키지 등 지속가능한 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밖에도 우아한형제 이현재 이사, 국내 대체식품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 민금채 대표, 오픈더테이블 이동은 대표, 먼슬리키친 이재석 본부장,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최재욱 팀장 등 12개의 세션에서 12개 회사와 단체가 참여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푸드테크협회 현웅재 사무총장은 “대체식품과 공유주방은 푸드테크 업계 내에서도 핫한 주제”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