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자 도의원 "경기신보, 재도전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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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자 경기도의원이 경기신보 행정감사에서 재도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심민자 경기도의원이 경기신보 행정감사에서 재도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더불어민주당, 김포1) 의원은 1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심민자 의원은 “재도전하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재도전자의 따뜻한 파트너가 되어 원활한 자금 지원을 통해 재기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심 의원은 “특히 지점이 최일선에서 소상공인을 마주하기 때문에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사회공헌활동으로 연말연시 복지취약계층에 위문방문도 좋지만, 재도전에 성공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을 찾아 힘을 싣어달라”고 제안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2009년부터 지속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점을 통해 재도전에 성공한 소상공인을 방문하여 물건도 구매하고 회식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