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스카이(SKY) 폴더폰(IM-F100)'을 단독 출시했다. 출고가는 13만 2000원이다.
스카이 폴더폰은 펄 화이트와 샴페인 골드를 주요 컬러로 채택했고, 기존 '스카이' 브랜드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스카이 폴더폰은 FM 라디오 청취와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해 음성 통화, 문자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장년층 효도폰과 수험생 공부폰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KT엠모바일은 스카이 폴더폰 출시를 맞아 구매고객 전원에게 출고가와 같은 13만 2000원 상당의 소형가전, 액세서리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 가입 고객 중 약 55%가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지만 3G폰은 사라지고 있다”며 “음성 통화와 문자 등 필수 기능만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스카이 폴더폰을 단독 출시했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