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회생절차 조기 종결

넥스지 로고. 넥스지 제공
넥스지 로고. 넥스지 제공

넥스지가 기업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했다.

넥스지는 2017년 한솔그룹에서 매각, 계열 분리된 후 경영권 변동 과정에서 본업과는 무관한 투자와 대여, 지급보증으로 인해 상장폐지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4월 기업회생절차 신청 후 조직슬림화와 본 사업 집중을 통해 8개월 만인 12월 30일 기업회생절차를 끝냈다.

넥스지는 새해 최신 CPU를 탑재한 넥스지 우분투방화벽(UFW) 신규 라인업과 고성능 LTE 가상사설망(VPN) 신규 모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익수 넥스지 대표이사는 “이번 회생 조기 종결을 계기로 본 사업인 네트워크 보안사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면서 “시장 동향과 보안 트렌드에 부합하는 영업 채널 지원 강화 정책을 통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추진하고 영업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