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과 엑스포럼은 '제17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를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교육박람회는 '교육이 미래다'를 주제로 교육콘텐츠, 최신 교육환경 및 시설과 조기·초등, 어학, 평생 및 직업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분야별 우수 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교육과 기술을 융합한 에듀테크도 다룬다. 교육산업 관계자 및 교사, 교직원, 학부모가 미래교육 트렌드와 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기술·제품을 미리 만날 수 있는 네트워킹 장으로 꾸며진다.
올해에는 핀란드와 덴마크가 주빈국으로 참가해 북유럽 선진 교육 시스템을 국내에 소개한다. 북유럽 교육기업이 홍보부스로 참가한다. 유치원 수업 시연, 친환경 학교시설, 직업교육, 교육 관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교육 콘퍼런스 '에듀콘 2020(EDUCON)', 취업준비생을 위한 '퍼스널 컬러 추천 서비스',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접 컨설팅 체험존', 국제 로봇 대회와 스마트 실내스포츠 체험관 등도 마련됐다.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는 18일 부대행사로 소프트웨어(SW)교육 토크콘서트를 A홀 씨어터관에서 개최한다. SW중심대학 SW진학 정책 담당자가 강연자로, SW진학과 진로 멘토가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석한다.

교육박람회는 국내외 350개사가 12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각 분야별 주요 참관객 4만2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