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1년 약정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U+Shop)에서 판매한다.
전·월세 거주로 이사가 잦거나 군 입대 혹은 해외연수로 3년 약정이 어려워 요금 할인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만 18세에서 만 29세 내국인과 전 연령 외국인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총 3종으로, 기가와이파이를 기본으로 포함해 △최대 1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 광랜안심 △최대 500Mbps 속도 와이파이기본 기가슬림안심' △최대 1Gbps 속도 '와이파이기본 기가안심'이다.
와이파이기본 기가슬림안심은 1년 약정 시 월 4만9500원이지만 U+Shop단독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1만8700원 할인이 적용, 월 3만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3년 약정 요금인 월 3만3000원과 비교해도 저렴하다.
와이파이기본 기가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 대비 1만9800원 저렴한 월 3만7400원, '와이파이기본 광랜안심은 기존 1년 약정 요금 대비 9900원 할인된 월 2만42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또 대학생 방학과 해외연수, 사회초년생, 외국인 전·월세 이동 등 거주지 이동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 자유로운 일시정지 혜택도 포함됐다. 서비스 일시정지는 연간 최대 2회, 회당 개월 수 제한 없이 총 1년 가능하다.
김남수 LG유플러스 상무는 “2030 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