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AI 금융서비스 '엠클럽' 20만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금융서비스 엠클럽(m.Club)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엠클럽은 ▲미래에셋대우 수익률 상위 1% 고객이 매매한 종목을 알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자신의 매매내역과 투자 손익을 확인하는 'MY 시리즈' ▲빅데이터 트렌드를 분석해 주식의 긍정 비중을 알아보는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미래에셋대우 고객이 한 주간 많이 사고 판 '주간상품 TOP10' ▲뉴스 속 숨겨진 투자기회를 찾아주는 '뉴스로 종목 포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2017년 11월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20만명 가입자를 유치했다.

특히 'Dr. Big의 투자진단'은 혼자 투자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분석해 나의 투자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 다른 고득점 고객과 비교해 장단점을 안내해준다.

김범규 미래에셋대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엠클럽은 AI에 기반한 콘텐츠를 적시 제공해 고객 수익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