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학점제, 지역혁신, 전문대학지원 전담부서 설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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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3월 1일자로 개정해 3개과를 신설하고 기존 3개과를 통폐합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3개과는 고교교육혁신과,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전문대학지원과다.

고교교육혁신과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의 도입 기반 조성, 일반고 역량 강화 및 교육여건 개선 업무를 집중 추진한다.

지역혁신대학지원과는 지역 인재양성 및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지역혁신활동을 지원한다.

전문대학지원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문대학정책과에서 분리해 신설된다.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집중 지원한다.

교육신뢰회복담당관은 폐지된다. 교육일자리총괄과와 산학협력정책과는 통합되고 교육협력과는 자율팀으로 축소된다. 교육신뢰회복담당관은 폐지하되 제도개선, 신뢰회복추진단 운영에 관한 사항은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에서 수행한다.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는 교육일자리총괄과와 산학협력정책과를 통합해 운영한다. 교육협력과는 자율팀(교육협력팀)으로 개편해 기존 업무를 계속 수행한다.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개편으로, 주요 핵심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재구성하고 인력 재배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며, 교육현장의 변화를 만들고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