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진흥원, 과기정통부 지역 신규 예타사업 발굴·기획 추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신규 예비타당성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수요조사 및 신규사업 기획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광주연구개발지원단은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지역 산·학·연을 대상으로 신규 R&D 수요조사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중점 과학기술 9개 분야에서 총 31개 수요조사서를 받아 광주시를 거쳐 최근 과기부에 최종 제출했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전경.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전경.>

이번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 지역별 신규 예타사업을 위한 사업방향과 지역수요를 확인했다. 4월 이후 지역과학기술 전략 수립 및 신규사업 기획을 추진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지역혁신역량 강화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해 광주 11대 대표산업에 부합하는 12개 기획과제를 발굴해 신규 R&D 3건, 총사업비 218억원을 유치했다. 올해 2개 지원사업이 이미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신규 사업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안기석 원장은 “이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규 예타사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R&D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근본적 문제해결 및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